자동차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자동차의 바이블과도 같은 책. 원서는 영국식 영어 표현과 전문용어가 혼재되어 있고, 분량도 많아 책 전체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 책이 이를 대체함에 따라 630여 페이지에 실린 사진들과 더불어 그 내용도 명징하게 이해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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