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행 장편 무예소설. 300여 년 동안 잠들엇던 칠살대행문의 문이 열렸다. 정, 사파가 은밀하게, 끊임없이 찾던 칠살대행문의 힘은? 그리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진정한 검선은 누구인가. 10년 만에 열린 칠살대행로로 이제 무림에 새로운 폭풍이 불어오는데... (제5권)
6권
1. 낙화유수
2. 힘은 어디에 있는가?
3. 우리는 모두 맞기를 원한다
4. 무명에 연하여 행이 있다
5. 어떤 길로 갈까?
6. 청정하고 끝이 없으며 생각하기도 어렵다
7. 시작은 나에게서
8. 이것이 병법이다
9. 칠정검 칠살도
10. 하고 싶은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