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을 넘나드는 한 소년의 122일 생생한 기록! 죽음을 무릅쓰고 사랑하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5만 리의 길을 떠난 한 소년의 122일 간의 생생한 모험기. L. A. 타임스지의 연재기사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퓰리처 상과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그랑프리 수상작이다. 엄마와 같이 있고 싶다는 열망으로 엔리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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