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으로의 사색>, <더불어 숲>, <강의> 등의 저서로 잘 알려진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문집이다. 학자들과 신영복 선생의 지인 60여명이 필자로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그의 생애와 사상 전반에 대한 조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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