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낳은 세계적 CEO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가고시마의 가난한 집 아들로 태어나 맨손으로 27세에 전자부품회사인 교세라를 창업, 세계적 기업으로 키워낸 대단한 기업인이다. 자본금 300만엔으로 출발해 현재 매출액 5조엔대를 넘보는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킨 그는 일본 10대 부자에 낄 정도의 재력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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