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본모습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책. 저널리스트의 시각에서 30년 가까이 한일관계를 분석해온 저자는 여러 차례에 걸친우리 청소년들과의 대화를 통해 교실에서 가르치는 일본이 과거의 어두운 역사에만 치우쳐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굴절된 형상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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