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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
  • ㆍ저자사항 김태형 저
  • ㆍ발행사항 서울: 문학동네, 2005
  • ㆍ형태사항 127p.; 22cm
  • ㆍISBN 8982818464
  • ㆍ주제어/키워드 히말라야시다 괴로움 마주한다
  • ㆍ소장도서관 김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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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M00000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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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김화_종합자료실
811.6-김832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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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권정보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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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김화_종합자료실
811.6-김832ㅎ=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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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24941 김화_종합자료실
811.6-김832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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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의 시집. 파격적인 열정과 혹독한 고독이 혼재하는 강렬한 내면의 풍경을 보여온 젊은 시인은 나무에게 각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표제시 <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에서 히말라야시다는 "바늘같이 날카로운 한 점 그늘을 빨아들이는" 인고와 다양한 고행으로 괴로움을 중화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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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 - 김태형 지음
파격적 열정과 혹독한 고독이 혼재하는 내면 풍경을 그려온 젊은 시인 김태형의 두 번째 시집이 출간됐다. 전작에서 보여준 강렬한 시적 에너지는 차차 잦아들고 견고하게 응축되어, 그 울림이 더욱 깊고 커졌다. 근원적 비애와 정처없는 삶을 살아내는 처연한 정서가 여전하다.

목차

自序

하이웨이 드리밍
일월 저수지
능라길
마른 연못
소금창고
폐어
밤에 고양이가 운다
기찻길 옆
꽃뱀을 따라서
허구렁이
달이 질 때
아빠 달
폐염전
목불
버드나무집 한 채
외계인
깨진 거울을 따라 이르는 길
들어가서 여는 방
육필
몽천
향유피리
두 그루 저녁 나무
사탕수수 열차
반두안
메디나 툴 살람
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

호식총
동백이 지고 나면
초원의 길
모래 나그네
아기별꽃
옛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를 낸다
유령선
침대
핸드마이크
뚱보
두꺼비
바오밥나무 아저씨
이야기 아줌마
단풍씨앗
그게 배롱나무인 줄 몰랐다
배롱나무 시인
서호시편
서른에 나는 다시 바다를 만났다
참외 똥

속꽃이라면 나도 피워본 적이 있다
소금


해설 ㅣ 이혜원 차가운 불꽃
시인의 말 ㅣ 열번째 달이 지고 그 다음날 - 두 마리 뱀을 따라간 밤과 낮의 기록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