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는 역사의 산물인 동시에 역사를 만들어가는 능동적 주체임을 스스로 보여준다. 우리는 중국 역사를 통해 중국 역사의 정신사적 경향은 물론 20세기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다. 청조 말기부터 시작해 90년대의 아방가르드 영화까지 중국 영화의 역사를 사진과 함께 들려주는 책. 타이완과 홍콩의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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