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또에프스끼는 세계문학사의 위대한 기독교 작가들인 단테, 세르반테스, 밀턴,파스칼의 옆자리를 차지한다. 단테처럼 그는 인간 지옥의 모든 계를 통과 한다. 그런데 이 지옥은 <신곡> 의 중세적 지옥보다 더 끔찍하다. -꼰스딴찐 모출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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