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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대기업 들어가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큰글씨책] : 취업은 했지만 산 너머 태산 회사원 1의 고독한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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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_종합자료실
큰818-행9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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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만 하면 꽃길일 줄 알았는데……! 어느 직장인의 눈물 쏙 빠지는 회사 적응기 열심히 공부해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굴지의 대기업에 취직했다.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일 줄 알았지만 웬걸, 신입사원의 삶은 기대만큼 아름답지 않았다. 반짝반짝한 새 사원증을 받아들고 설레던 시간도 잠시, 지루한 업무 루틴, 밥 먹듯이 하는 야근, 꼰대 상사의 잔소리에 겨우 하루하루 버티는 게 일상이 되었다. 《대기업 들어가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는 많은 직장인의 심정을 대변하는 생활밀착형 직장생활 에세이다. 취업이라는 한 고비를 넘었지만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았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일상, 멀면 어렵고 가까우면 힘든 직장 내 인간관계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다. 또한 취준생들에게는 현실 직장을 알려주는 예방주사 같은 역할도 한다. 어리바리한 신입 시절을 지나 6년 차 중고 사원에 접어든 저자는 그간 회사에서 겪었던 일을 단짠단짠 풀어내며 오늘도 직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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