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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울퉁불퉁도 내 마음이야 : 웃다가 찡하다가 대한민국 엄마의 공감 에세이 :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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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SE000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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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마을_일반
큰818-백39ㅇ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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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0000001130 쉬리마을_일반
큰818-백39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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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괜찮지 않아. 엄마에게도 마음이란 게 있어 울고 싶은 날, 화나는 날, 엄마인 게 지긋지긋 한 날, 스스로를 위로하던 내 글이 누군가의 위로가 될 수 있다니.. 엄마에서 작가로 거듭난 대한민국 평균 엄마의 공감 에세이 직장생활을 하며 아들 셋을 키우고, 빠듯한 생활비에 아등바등 살아가는 대한민국 평균 엄마인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같은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선사한다. 요가나 영화조차 사치로 느끼며 24시간을 쪼개어 엄마와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글쓰기인 워킹 맘이 사부작사부작 써내려간 글이 어느덧 4권의 책으로 나왔다. 그녀가 소소한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온갖 감정들에 웃다가 찡하다가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또 하루를 엄마로 살아갈 힘을 재충전하게 될 것이다. 작가가 전하는 위로의 한 마디 ‘울퉁불퉁도 내 마음이야’ 때론 못나고 울퉁불퉁한 마음도 내 마음이니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라고, 사랑해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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