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고 살아가느라 앞으로도 애쓸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전언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상처적 체질』의 시인 류근, 4년 만의 신작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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