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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사회과학
도서 철학
  • ㆍ저자사항 스티븐 B. 스미스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문학동네, 2020
  • ㆍ형태사항 473p.: 삽화,초상; 22cm
  • ㆍ총서사항 예일대학 최고의 명강의 오픈예일코스
  • ㆍ일반노트 원서의 총서표제: Open Yale courses
  • ㆍISBN 9788954651066
  • ㆍ주제어/키워드 정치 철학 정치철학 서양철학 정치사상사 정치학
  • ㆍ소장도서관 쉬리마을작은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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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SE0000000875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쉬리마을_일반
340.1-스839ㅈ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SE0000000875 쉬리마을_일반
340.1-스839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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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마키아벨리, 루소, 토크빌까지 위대한 사상가들이 말하는 ‘최선’의 정치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어디에서나 사슬에 묶여 있다” 예일대 명강의 시리즈 ‘오픈예일코스’ 두번째 책. 예일대 정치학과 스티븐 스미스 교수가 쉽고 명쾌하게 ‘정치철학’을 강의한다. 오늘날 한국사회가 잘 보여주듯, 정치는 어느새 평범한 일상의 일부로 성큼 들어와 있다. 정치철학은 모든 사회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정치적 삶의 영원한 문제를 다룬다. ‘누가 통치해야 하는가?’ ‘우리는 왜 법에 복종해야 하는가?’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이런 문제를 숙고한 위대한 사상가들(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 토크빌 등)은 결코 골방의 철학자가 아니었다. 그들 모두 자기 시대의 정치에 직접 참여했다. 이 책은 각자가 속한 현실에서 치열하게 최선의 정치체제를 탐구해온 사상가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정치철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자유는 정치적 책임을 행사할 때에만 온다.” 마키아벨리: “정치가는 자신의 손을 더럽힐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한, 자기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없다.” 홉스: “주권자란 계약을 통해 만들어진 ‘인공적’ 권력이다.” 로크: “세계는 경작되고 개선되기 위해 창조되었다.” 루소: “고대 정치가들은 항상 도덕과 미덕을 이야기했다. 우리 정치가들은 상업과 돈 이야기만 한다.” 매디슨: “인간이 천사라면 정부는 전혀 필요 없다.” 슈미트: “오직 전쟁만이 현실이다. 합의와 평화는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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