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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도서 김화 백전대첩을 아는가 : 제1회 병자호란 김화 백전대첩 기념 학술대회
  • ㆍ저자사항 철원군,
  • ㆍ발행사항 철원 : 철원군 : (재)국방문화재연구원, 2012
  • ㆍ형태사항 176 p. : 사진 ; 26 cm
  • ㆍISBN 9788991510937
  • ㆍ주제어/키워드 철원 김화 백전대첩 병자호란 학술대회
  • ㆍ소장도서관 갈말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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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010000066249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갈말_종합자료실
P911.0557-철67ㅊ
자료상태 대출불가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010000066249 갈말_종합자료실
P911.0557-철67ㅊ
대출불가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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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살펴본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상처’로 점철된 조선 대외관계사의 내러티브를 파헤치다! 『정묘ㆍ병자호란과 동아시아』. 이 책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한ㆍ중ㆍ일을 아우르는 대외관계사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정묘호란과 조선후금 관계, 정묘화약의 균열과 병자호란의 발생과정, 병자호란과 조청관계, 정묘호란과 조일관계의 추이, 병자호란 무렵 조선의 대일정책과 인식 등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제들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병자호란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참혹하고 끔찍한 전쟁이었다. 청군에게 붙잡힌 포로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하지만 해방 후 한국의 역사학계는 병자호란을 정면에서 다루는 것을 기피해 온 경향이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그동안 대외관계사 연구에 소극적이었던 학계 풍토에 정면으로 맞서는 의미를 갖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정묘 병자호란이 일어난 시기, 급변하게 돌아갔던 17세기 정세를 둘러본다. 일본과의 관계, 명을 버리고 청으로 투항한 한족 출신의 이신들의 모습 등을 그리며 강국 사이에 끼여 있었던 약소국 조선이 생존하기 필요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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