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따뜻하다』의 작가 쥘리 마로의 다섯 번째 그래픽노블 몬트리올, 무수한 상상만큼 다양한 사랑의 관계가 존재하는 도시 그곳에서 쥘리 마로가 그려낸, 끊임없이 진동하는 수많은 색과 모양의 몸들이 빚어내는 음악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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