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네 가족이 깜박하고 열어 논 부엌 창문으로 숲에 사는 도깨비 똘똘이와 어수룩 도깨비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 어수룩 도깨비는 유리잔을 깨트리고, 세탁기 속으로 들어가는가 하면, 전기난로에 손을 댔다가 데기도 한다. 도깨비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도구 사용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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