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문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인 퓰리처상을 받은 지난 7여 년의 수상작들을 한 권에 모은 책이다. 당사자들의 감정과 그들에게 닥친 비극 및 공포의 순간을 포착해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전해주는 세계 최정상급 사진기자들의 사진이 실려 있다. 매혹적이고 감동적이며 때로는 가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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