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판다 부와 수 시리즈’는 영국의 항균 기업 실버 앤 뱀부에 다니는 제작자의 열한 살 된 딸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었다. 유아들이 바이러스와 병균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위생 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판다 패밀리의 스토리북을 만들었고, 캐릭터를 이용한 애착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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