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른 모습과 생각으로 자라나는 아이들,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그 개성과 다양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또한 바라봅니다. 마치 푸르고 울창한 저 숲처럼. 작가 노트 중에서 “나무를 알아간다는 것은 세상을 알아가는 것과 같아요. 왜냐하면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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