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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작가가 살려 쓰는) 아름다운 우리말 365 : 작가가 살려 쓰는 사투리 사전
  • ㆍ저자사항 김성동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 작은숲(작은숲출판사), 2022
  • ㆍ형태사항 409 p. ; 21 cm
  • ㆍISBN 9791160351293
  • ㆍ주제어/키워드 작가 살려 우리말 365 충청도 사투리 사전
  • ㆍ소장도서관 쉬리마을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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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SE0000000083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쉬리마을_일반
718.7-김53ㅇ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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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SE0000000083 쉬리마을_일반
718.7-김5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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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작품에서 살려쓰기 위해 노력해 온 김성동 작가.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충청도 사투리 중 토박이말을 뽑아 현대어 해설을 덧붙인 책. 〈눈물의 골짜기〉 〈오막살이 집 한 채〉 〈민들레 꽃반지〉 등 김성동 작가의 중단편 중에서 우리말만을 선별했다. 풀솜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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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365 - 김영호 엮음, 김성동 감수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작품에서 살려쓰기 위해 노력해 온 김성동 작가.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충청도 사투리 중 토박미말을 뽑아 현대어 해설을 덧붙인 책이다.

목차

머리말 내포 지역 충청도 말에 바탕을 둔 아름다운 우리말을 하루에 하나씩 익혀 봅시다

찔레꽃머리
눈자라기
비쌔다
조닐로
풀쳐생각
쥇다벙거지
부대기
옛살라비
살푸슴
마안하게
외자욱산길
매나니
막서리
닷곱방
손길재배
사살낱
초라떨다
늘찬
올깨끠
조숙조숙
진동걸음
꽃두레
뻘때추니
꽃두루
에멜무지로
달밑
다다
고루살이
되마중
모뽀리
지팡사리
벋버스름하다
살매
새꼽빠지게
좀책
하늘신폭
짯짯이
간잔조롬하다
바자위다
삼푸리
비슥맞은편
가리고기
공골차다
쇠코잠방이에 등거리
비묻어오다
풀솜할아버지
도망꾼의 봇짐
회똘회똘
짬짜미
중다버지
살그미
내림줄기
흰목을 잦히다
알음알음
두레우물
패어
외주물집
보꾹
하마
공일空日
애벌글
새납
다기차다
톺아오르다
짜장
꽃밤
미좇다
욱권하다
안해
앙버티다
도꼭지
쇠귀
손붙이다
슬갑도적질
목대잡이
엄펑소니
자빡놓다
사북
맞조이
두리
아지못게라
잠긴 문에 쇳대
꼲아매기다
소마
숨탄것
미적이
일매지다
웅긋쭝긋
솔수펑이
갈마들다
성냥일
성냥바치
줄남생이
풀떼기죽
장칼내비
지위

쉼터 『국수사전國手事典』을 써보는 까닭

설은살
어마지두
한걱정
어슨듯
비나리
거미줄 늘이다
글지
뵌뵈기
더께더께
선손
묵새기질
꼭두군사
뒷간
괴이다
한이
매조밋간

철장 지르다
조이
장물
히뭇이
짐대
새록새록하다
덤터기
버커리
써레질
무논
왼고개 치다
산모롱이
밀세다리
묵뫼
삼사미
속속곳
살강
입치레하다
숭업다
싸게싸게
작신
족치다
가붓하다
부유스름하다
변해된바위
개호지
팔매선
도장밥
네둘레
목자배기
서산대
깜냥
실토정
내소박
뻑뻑이
명토 박다
풀잎사람들
허희탄식
고빗사위
추연하다
그예
동 대다
차착
등살달다
풍구질하다
낱몸
실답다
방치
냉족
종주먹을 대다
기하다
어섯
가시랑비
산판트럭
디립다
엉그름지다
어둑새벽
범연하다
삿자리
철마구리
짱짱하다
장구배미
억장이 무너지다

상기
순장바둑
색등거리
미주알
짓둥이
반두질
대중없이
상년
봉창
오금을 박다
내둥
갱신을 못하다
무추름하다

쉼터 ‘금강 건너 금강산까지’

찔러박다
고자 처갓집 가듯
호랑
꾀송꾀송하다
옴뚝가지
소진장의로
까그매
남저지
당학
장에 콩 팔러 간다
다시다
완구이
물색없다
임집
졸경을 치르다
우두망찰
용천뱅이
짓두드리다
엉그름
좁좁하다
버덩
입성
끼끗하다
엄장
쓰럭초
재우치다
까무룩
풀방구리에 쥐 나들듯
뜰팡
대궁밥
상성
개갈 안 난다
투가리
요량하다
지청구
양주
적바림
구멍수
한갓지게
사람무리
먼장질
하마
갈피
한뉘
아랑곳
대모하다
저쑵고
내림줄기
넘성거려서

애옥살이
실퇴
고갱이
갈닦아
옹근
물몬
물이못나게
몸맨두리
게목지르는
덤부렁듬쑥 메숲져
반우물
애두름
옥생각
데면데면하다
언걸
느루
능지게
그루박다
샐쭉경
팔팔결
줄밑 걷어
판막음
내포 칠읍
발잡이
코그루를 박다
찰가난
전더구니
얄브스레하다
까대기
마슬러보다
배강
가잠나룻
거시침
가난도 비단가난
총댕이
아람치
뒨장질
한둔하다
지닐총
모가비
해적이
애와텨하다
테두리
고스락
민머리
쇠울짱

쉼터 충청도 말이 잦바듬히 눕혀 길게 늘여 빼게 된 까닭

들틀
소급수
본메본짱
잔디찰방
두동짐
애잡짤한
모로미
한님
지어
투겁하다시피
바히
대두리
어씁한
비사치다
대꾼해지다
두름성
뻘때추니
이지가지
이드거니

장내기
낯닦음
말말끝
이윽한
책씻이
땅보탬
게염
흐리마리하다
뚱겨주다
이끗
비대발괄
뿃뿃하다
외간것
살피
어르기
달구리
버렁
회두리판
두남받다
한소끔
무춤
퍼들껑
멧그리메
자숫물
옹골진
산돌림
이마적
아로롱다로롱
종구라기
시쁘다
부대기
숲정이
뱝뛰다
무자치
꺼병이
날치싸움
헛거미
구구빨치
당취
다옥하게

꺼리
몰방질
얄망궂다
가멸지다
열쭝이
무룡태
겨린
눈엣가시
동곳을 빼다
명자리
부닐다
따디미
난질
미립나다
흰소리
걸까리지다
덩어리맛
시룽쟁이

쉼터 ‘한자漢字’는 우리글이다

색인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