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 문혁 소설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EM0000060602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김화_종합자료실
813.7-문79ㅇ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60602 김화_종합자료실
813.7-문79ㅇ
대출가능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다이빙과도 같은 삶에 대한 단편들, 마지막 순간까지도 깔끔하고 우아하다.” 인생의 균열을 바라보는 단정한 시선, 문지혁의 두 번째 소설집 2010년 단편소설 「체이서」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문을 열며 등장한 작가 문지혁의 두 번째 소설집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초급 한국어』로 정통문학의 문을 성공적으로 두드린 작가는 이 소설집에서 ‘SF 소설’과 ‘이민자 소설’의 경계에 놓인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장르와 정통 서사 사이에 놓인 다리 같은 소설집을 통해 작가 문지혁의 확장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는 2016년부터 발표된 단편소설 여덟 편과 함께 문학평론가 이지은의 해설을 함께 실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