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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SF 명예의 전당 = The Korea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乾, SF award winner 2014-2021
  • ㆍ저자사항 김보영,
  • ㆍ발행사항 서울 : 아작, 2022
  • ㆍ형태사항 443 p. ; 23 cm
  • ㆍ일반노트 아밀의 본명은 "김지현"임
  • ㆍISBN 9791166686702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SF소설 AWARD 국내SF소설
  • ㆍ소장도서관 갈말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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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01000006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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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갈말_종합자료실
813.7-한17아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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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0065569 갈말_종합자료실
813.7-한17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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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 역사상 가장 경이로운 작품집! 김보영, 김창규, 박문영, 심너울, 아밀, 이서영 작가의 SF 어워드 대상 수상작을 한 자리에 모두 모았다! ‘한국 SF 어워드’는 2014년에 시작되었다. 매년 그해에 발표된 SF 작품들을 검토하여, 우수하고 의미 있는 작품들에 시상을 해오고 있다. 시행착오와 부침이 있었지만, 한국 SF의 역사를 통틀어 10년 가까이 이렇게 연속해 운영되고 있는 상은 아직 없다. 그러니 SF 어워드는 2010년대부터 새로운 형태로 발전하고 확장된 한국 SF의 궤도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매년 가장 많은 응모작을 두고 가장 치열한 최종심을 거쳐 결정되는 중단편 부문의 대상작은 그야말로 그 시기 한국 SF에서 가장 빛나는 성과다. ‘한국 SF 명예의 전당’을 여는 첫 번째 책에는 2010년대 한국 SF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의 한국 SF 어워드 대상작을 모두 모아 실었다. 또한 가능하다면 ‘한국 SF 명예의 전당’을 통해 대상 수상작들뿐만 아니라 본상을 받은 모든 작품을 모아 독자들에게 선보이려 한다. 우수상을 받은 작품까지 모두 모으면 ‘한국 SF 명예의 전당’은 단행본 네 권 분량이 된다. 시리즈의 순서는 ‘건곤감리(乾坤坎離)’로 잡았다. 4괘의 순환이 만물의 순환과 세상의 운행을 보여준다고 하듯 이 시리즈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한국 SF의 흐름을, 작가들의 면면으로는 지난 30년간의 역사를 모두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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