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커서 어른이 되면카우보이가 될 거야. 어쩌면 수의사가 될지도 몰라.”, “나는 탐험가가 될 거야. 아니, 잠깐, 난 대통령도 되고 록 스타도 되고 싶어. 동시에 말이야. 가능할까?” 미래를 상상하며 속닥거리는 두 아이를 보다 보면 너무 귀여워서 꽉 안아주고 싶을 거예요. 아이 같이 기발한 다비드 칼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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