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집 『틀렸다』. 나태주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찔레꽃', '노루발풀꽃', '매화 꽃 아래', '다알리아', '산수유', '붉은 입술', '우체통 곁에'등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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