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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역사
도서 주·완주
  • ㆍ저자사항 신정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가지, 2022
  • ㆍ형태사항 261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 ; 19 cm
  • ㆍ일반노트 총서기호는 수입 순으로 임의부여함 권말부록: '걸어서 전주·완주 인문여행' 추천 코스 색인 수록
  • ㆍISBN 9791186440889(3)
  • ㆍ주제어/키워드 전주 완주 여행자 도시 인문학 전라북도 국내여행
  • ㆍ소장도서관 갈말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010000064695
낱권정보 v.3
자료실 /
청구기호
갈말_종합자료실
981.1-가79ㅇ-3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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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010000064695 v.3 갈말_종합자료실
981.1-가79ㅇ-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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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솔찬히 예쁘네” “그렁게” 둘이면서 하나인 땅, 전주-완주에서 역사 속 문화와 풍류를 만나는 시간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전주·완주 인문여행 안내서.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문화와 풍류가 흐르고 그 어느 지역보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도시가 전주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조상이 살았다고 해서 객사의 이름조차 풍패지관(豊沛之館)이라고 붙인 전주는 동학농민군이 무혈입성을 한 뒤 전주화약을 맺었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전라북도의 한복판에서 전주시를 감싸 안고 있는 완주군은 전주와 한몸처럼 역사와 자연을 공유하고 이름난 산과 절이 유독 많다. 100여 권의 책을 집필하는 동안 인생의 희망과 절망이 그물코처럼 촘촘히 짜여 있는 전주와 완주에 대한 저서를 훗날의 숙제로 남겨놓았던 저자는 이 책에서 도시의 시간 속에 아로새겨진 자신의 이야기를 시처럼 자연스럽게 엮어냈다. 그야말로 전주ㆍ완주로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도시 인문학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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