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일간 기록한 후보 윤석열의 뜨거운 여정당선의 순간과 환희를 담은 대통령의 첫 사진집윤석열, 무엇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나? 지난 1년 그의 뒷모습, 기쁨, 아픔, 고민, 절망,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순수한 국민에 대한 진심이 빛의 그림으로 기록되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용위의 253일간의 밀착 동행....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