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하는 것마다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가득한 아이들의 피로를 해소해 주고, 놀이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 줄 책이 나타났다. ≪이 책 먹지 마!≫, ≪이 책 읽지 마!≫라는 파격적인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니카라스 캐틀로가 제3탄, ≪이 책 보지 마!≫로 돌아왔다. 보지 말라니, 그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