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중재로 휴전에 들어가긴 했지만 뼈대만 남은 건물 옥상에서 두 아이를 안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은 할 말을 잊게 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은 역사적으로도 그 갈등의 고리가 매우 깊은 상태로 유엔에서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분쟁과 갈등의 해법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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