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딸이라서 가능한 박완서 문학의 코멘터리,직접 그린 손그림을 더해 새롭게 만나다 2022년 1월 22일은 한국문학의 어머니, 소설가 박완서의 타계 11주기이다. 세미콜론은 꼭 한 해 전 10주기를 추모하며 그의 맏딸 호원숙이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쓴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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