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자전적 사회에세이『한탄강에 서면 통일이 보인다』.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고, 고향의 풀 한포기, 청순한 들꽃을 사랑하는 감성적 휴머니스트 이철우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으로 민족의 관상동맥 한탄강에서 자신의 비전과 지방 교육문제, 민주주의에 대한 제안을 담고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