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요,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후줄근한 밤, 상처받은 사람만이 다다르는 마법 같은 공간이 있다!도시 뒷골목의 ‘스낵바 딱따구리’에서 펼쳐지는 마스다 미리의 힐링 드라마일상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다정하고 섬세한 이야기로 언제나 독자들에게 단단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가 마스다 미리. 그녀가...
내 이름은 나카타입니다 _나카타 편
매일 작은 손해를 봅니다 _아다치 편
바쁠 텐데, 미안해 _사토 편
샤토 마고 같은 건 모른다 _타키이 형제(동생) 편
반짝이지 않아도 좋아 _도미타 편
네가 아직 모르는 게 있어 _가호 편
전화요금은 서비스 _타키이 형제(형) 편
두 사람 _나카타와 타키이(동생) 편
하고 싶은 말 _미나미 편
열일곱의 내 모든 것 _메이 편
부스럭부스럭 _도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