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야옹이와 바다 끝 괴물》은 작가의 전작을 좋아했던 독자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작가의 전작을 모르는 독자에게는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는 첫 읽기책이 될 것이다. 구도 노리코 작가가 처음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꾸렸다. 말썽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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