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겊 인형을 활용하여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이다. 헝겊으로 제작된 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자유롭게 움직여 볼 수 있다. 두 팔을 활짝 벌려 동물 친구들을 꼬옥 안아 줄 수도 있고, 토닥토닥 쓰다듬어 줄 수도 있다. 언어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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