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그림책『사샤의 돌』이었습니다. 이전까지와 달리손 그림을 고집하지 않고 전체 원화를 디지털로 작업한 이 작품은 에런 베커 작가가 세계여행을 하는 동안 그린 작품으로,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수작입니다. 휴대전화도 사용하지 않아 왔던 그에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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