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쉬잇! 다 생각이있다고』가 ‘포용’의 메시지를, 『걱정 마, 꼬마 게야!』가 ‘모험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면, 이번 책에는 ‘자기 조절 능력’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자기 조절 능력은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아이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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