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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 ㆍ저자사항 박정안 글;
  • ㆍ발행사항 서울: 노란상상, 2019
  • ㆍ형태사항 83 p.: 천연색삽화; 23 cm
  • ㆍISBN 9791188867295
  • ㆍ주제어/키워드 아동문학 창작동화 고양이 반려묘 아동
  • ㆍ소장도서관 갈말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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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020000027024
낱권정보 v.11
자료실 /
청구기호
갈말_어린이자료실
아813.8-노231ㅅ-11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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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813.8-노231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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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 집 고양이가 말을 한다고? 사람이 되고 싶던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의 우당탕 사람 체험기! 고양이 대신 사람처럼 산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옹! 반려동물들은 우리에게 가장 친한 친구예요. 늘 우리 곁을 지키며 함께 지내지요. 우리는 그런 동물들을 보며 가끔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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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 박정안 지음, 김고은 그림
상상문고 11권. 어느 날,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세린이에게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바로 세린이네 집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가 사람처럼 걷고 말도 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결국 엄마에게 그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목차

★ 차례
주문을 외웠더니 • 6
지키기 어려운 비밀 • 15
공부하고 싶구나? • 21
영재 고양이 만들기 • 28
잠깐만요! • 40
땡땡이 • 50
야옹 • 58
기다릴게 • 65
코코아랑 과자는 포기 못 해 • 72
작가의 말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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