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엽 링컨이 노예 제도를 폐지했지만 당시 인종 차별은 여전했고 버락 오바마가 흑인 최초로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지만, 미국 내 인종 차별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이 책은 인종 차별 문제가 여전히 진행 중임을 보여주며 장대한 인종 차별 철폐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투쟁과 결실의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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