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2학년 3반』은 작가 안선모가 초등학교 교사로서 현장에서 직접 보아온 아이들의 모습을 유감없이 그린 작품이다. 각 월별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가막힌 일들이 펼쳐진다. 개구진 아홉 살 친구들의 모습이 귀엽고 따뜻한 그림으로 그려졌다. 우당탕탕 시끌시끌 2학년 3반에는 닮은 듯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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