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거짓 기록이 역사가 되게 할 수는 없다” 법치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현장, 어쩌다 그 한복판에 서게 된, ‘조국 흑서’ 저자 권경애 변호사의 성찰과 회한 그리고 비판조국의 시간은 무법의 시간이었다 “조국의 임명부터 정경심의 제1심 판결이 선고되던 때까지 나는 대학 입학 후 맺은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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