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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 시집
  • ㆍ저자사항 이영춘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천년의시작, 2020
  • ㆍ형태사항 116 p. ; 21 cm
  • ㆍ총서사항 시작시인선 ; 0355
  • ㆍISBN 9788960215238
  • ㆍ주제어/키워드 오늘 건넜 이영춘 시집 시작시인
  • ㆍ소장도서관 김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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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M000005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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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김화_종합자료실
811.62-이6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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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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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시인의 시집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가 시작시인선 0355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76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등을 시작하였고 시집 『시시포스의 돌』 『슬픈 도시락』 『시간의 옆구리』 『봉평 장날』 『노자의 무덤을 가다』 『신들의 발자국을 따라』 『따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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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 이영춘 지음
시작시인선 355권. 이영춘 시인의 시집.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섬세한 관찰력과 구체적 언어 감각을 통해 삶의 풍경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일상에서 시를 찾으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감각의 촉수를 예민하게 벼려 현실을 직시하고자 한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얼음 사막

때로는 물길도 운다 13
길을 묻다 2 14
죽은 새를 만나다 16
물새 18
돌 19
강가에서 혼자 20
얼음 사막 21
닭들에게 묻다 22
성聖과 성城 밖에서 24
안개 발톱 25
핫팩의 시간 26
비 오는 밤 27
달꽃 28
눈 내리는 집 30
물방울 칩 32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33
나의 신, 타나토스 34

제2부 겨울새들의 편지

길, 모퉁이 37
오늘의 뉴스 38
겨울새들의 편지 40
혀를 씻어내는 밤 42
마스크 44
두 개의 날개 45
죽은 시인의 방 46
평행선 애인 47
살아나는 시간 48
눈이 온다 49
돌의 부화 2 50
창과 창 사이 새 51
병원 로비에서 52
혀의 반란 53
물고기 부화 54
오늘의 시곗바늘 55

제3부 안개 강

빈 의자 59
안개 강 60
슬膝 61
돌아앉은 햇살 62
구름 사원 64
한낮의 사랑 66
아주 먼 이데아idea 67
안개 속을 가다 68
공터 69
문패 70
슬픔의 기원 71
물길은 혼자 간다 72
목소리 73
몸을 빠져나간 몸 74
나물 캐던 집 76
나를 염殮하다 78

제4부 괄호 밖에서

트럭 사리 81
기도원 82
방파제 너머 83
눈먼 귀, 귀 먼 눈 84
제사장들의 초대 86
붉은 새장 88
한밤중에 신고를 하다 90
괄호 밖에서 91
검색창 92
근성根性 94
소설 95
서리를 하다 96
닭 서른 마리만 98
생生이 살아나다 99
불의 신, 아그니*여! 100
길 위에서 102

해설
전기철 ‘참말’, 그리고 작시법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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