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도 도구도 특별한 것은 없다!” 그런데 “할머니의 손맛처럼 자꾸만 생각이 난다.”카페 「라 비 아 라 캉파뉴(LA VIE ? LA CAMPAGNE)」 메뉴에 있는 마치 유럽 작은 시골에서 맛보는 듯한 소박하고 맛있는 잼과 빵.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있는 심플한 레시피이지만 그 참신한 맛과 다양한 활용은 당신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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