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삶의 품위를 지킬 수 있는 좋은 죽음안내서! 죽음을 무턱대고 병원에 맡기는 것이 아닌, 의료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자기 주체적으로 죽음을 준비하는 법! 현재 국내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등록한 사람이 74만 명에 달한다. 2018년에는 원혜영 국회의원, 손숙 배우, 김훈 작가, 서이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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