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의 감성 에세이『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될 수 있다면』. 우상호는 삼선 국회의원이 되었고 원내대표가 되었다. 우상호는 어둠을 잊어버린 것일까. 어둠과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일까. 이 책에는 저자 우상호의 주옥같은 에세이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손 흔드는 친구', '만취한 소년', '집 없는 아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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