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가도 만년을 가도 영원히 청춘인 돌.”박완서가 남긴 소중한 유산, 에세이를 재조명하다『모래알만 한진실이라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모래알만 한진실이라도』는 박완서의 기존 팬들에게는 물론이고, 한국문학 애호가들 모두에게 또 다른 필독서가 될 것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