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겨울부터 싱어송라이터 핫펠트까지- 다섯 작가가 그려낸 다섯 빛깔 이야기 5인 5색 에세이 연작집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출간매일 아침 독자들의 메일함을 두드리는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위고양이〉 시즌2에 연재된 45편을 엮은 에세이 연작집. 유튜버 김겨울, ‘생각의여름’으로...
프롤로그 서로에게 마음 을 전하는 다정한 노력을 기억하며- ·김민섭 · 4
언젠가, 고양이
먼지, 집먼지진드기, 그리고 고양이 · 김겨울 · 14
언젠가 고양이 부루마불 · 박종현 · 20
어쩌다 고양이 아닌 사람으로 태어나버려서 · 이묵돌 · 25
그때, 행신동 · 제리 · 34
지켜보고 있다 · 핫펠트 · 40
언젠가, 삼각김밥
모르는 사람들 · 김겨울 · 50
고추장불고기 삼각김밥과 미래 사회 · 박종현 · 55
블루 삼각김밥 · 이묵돌 · 61
아는 얼굴 · 제리 · 66
언제였더라 · 핫펠트 · 72
언젠가, 북극
시네마 북극 · 김겨울 · 80
영화 <북극으로> 사운드트랙 · 박종현 · 85
어느 날 북극에 가지 못하더라도 · 이묵돌 · 91
나만의 북극 · 제리 · 100
검은 북극 · 핫펠트 · 107
언젠가, 망한 원고
가끔 조금 · 김겨울 · 114
쓰는 몸 · 박종현 · 121
나는 전혀 망하지 않았다 · 이묵돌 · 126
새라는 가능성 · 제리 · 134
[;’’’’’’’’’’……….,=45 · 핫펠트 · 140
언젠가, 후시딘
뜨거운 추상 · 김겨울 · 150
번역되지 않는, 번역할 필요 없는 · 박종현 · 156
만병통치약에도 내성은 생기고 · 이묵돌 · 160
아주 오래된 소년 · 제리 · 167
후시딘 님께 · 핫펠트 · 173
언젠가, 눈
어는점 · 김겨울 · 184
쌓이거나 쌓이지 않기를 · 박종현 · 188
눈 속에서 · 이묵돌 · 192
시바 유끼 · 제리 · 200
흐린 눈과 눈 내리는 새벽 · 핫펠트 · 206
언젠가, 지하철
버스파 · 김겨울 · 214
서울 팩맨 · 박종현 · 219
서울 지하철 0호선 · 이묵돌 · 224
혼나러 가는 길 · 제리 · 231
스물한 살, 뉴욕의 지하철 · 핫펠트 · 235
언젠가, 버리고 싶은
평형이거나 욕심이거나 · 김겨울 · 244
찐빵 몽상 · 박종현 · 249
아니, 뭘 가졌는지부터 먼저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 · 이묵돌 · 254
가장 먼 집 · 제리 · 261
노래하는 사람 · 핫펠트 · 267
언젠가, 게임
중독 성공 · 김겨울 · 274
안녕하세요 고양입니다 · 박종현 · 281
언젠가는 잊어버리겠지만, 그래도 · 이묵돌 · 287
지금은 사랑하지 않는 도시 · 제리 · 299
엔드게임 · 핫펠트 ·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