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벌의 좋은 그림책'시리즈, 제18권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탄생처럼 죽음도 우리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는 시적인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자연 사랑과 생명 존중을 아름답고 창조해낸 공로로 1986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지은이의 대표작입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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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살아 있는 모든 것은 - 브라이언 멜로니 글, 로버트 잉펜 그림, 이명희 옮김 풀과 새, 물고기, 토끼 등 모든 것이 끊임없이 태어나고 죽으며 그 사이의 주어진 시간을 살아간다는 이야기이다. 1986년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호주 출신의 화가 로버트 잉펜의 사실적이고 세련된 그림이 진지하고 차분하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받쳐 주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