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의사의 마음은 하나다. 환자를 살리는 것.” 당신의 안녕을 바라는 보통의 사람, 저는 내과 의사입니다.보통의 사람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의사의 이미지란 TV 속 드라마에서 본 의사들, 즉 수술방에서 온몸으로 피를 받아내며 “메스! 석션!”을 외쳐대는 수술 전문 외과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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