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닮아간다”보다 가치 있는 삶을 향해 자신의 몸과 정신을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가는 자발적 자기 교육, ‘서양의 교양과 동양의 수신’을 통해 타율의 억압적 윤리의 사회에서 자율의 부드러운 윤리적 사회로 첫발을 내딛다! 훌륭한 삶,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위한 괴테와 퇴계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