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다음 세대가 묻다 “미생물은 질병을 일으키는 해로운 생물 아닌가요?” 김응빈이 답하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속담처럼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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