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날의앤이 함께 돌아왔다!《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의 두번째 이야기 『안녕, 나의빨강머리 앤』. 백영옥 작가가 추억 속 명작 애니메이션...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지만, 여전히 넘어지고 배우며 자라는 중이니 서툴다는 이유로 자책하거나 좌절할 필요 없다고, 여전히 마음 여린 자신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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